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조용히 입소했다.14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수호는 육군훈련소 인근에서 부대 관계자 차를 이용해 입영소로 들어갔다. 이날 육군훈련소 앞에서 수호 입소를 기다리던 100여명의 팬들은 아쉬움을 안고 발길을 돌렸다.수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포토]엑소 수호 조용히 입소 '아쉬운 팬들'
논산(충남)=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5.14 15:01관련기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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