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감독 "차인표, 내가 생각한 톱스타의 표본..그래서 캐스팅"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2.28 11:31 / 조회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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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인표'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를 연출한 김동규 감독이 차인표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차인표, 조달환 그리고 김동규 감독은 각자의 사무실, 스튜디오, 자택 등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김동규 감독에게 있어서 영화 '차인표'는 데뷔작이다.

이날 김동규 감독은 "처음에 이 이야기를 구상할 때 이미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미지의 대표적인 직업군이 배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 배우의 이미지는 자신이 직접 이미지 만들거나 타의적으로 구축된다. 한 번 구축된 이미지 속에서 약간 벗어나려 발버둥 치면서 굴레를 탈피하고 싶은 영화를 구상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동규 감독은 자신에게 차인표라는 질문에 "톱스타"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그는 "이건 처음에 선배님을 캐스팅한 이유도 거기서 비롯됐다. 제가 생각한 표본의 톱스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인표'는 오는 2021년 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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