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수 솔지 인스타그램 |
가수 솔지가 근황을 전했다.
솔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이 #레고들 주말 잘 보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솔지가 뽀얀 피부와 함께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20대 초반에 버금가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기절합니다", "단발머리 여신이에요. 진짜 예뻐요", "엄청 동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지난해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네가 남긴 흔적'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