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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미나리' 포스터 |
영화 '미나리'가 6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9일 2만 168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9만 2853명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711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7만 2341명을 기록했다.
'모리타니안'이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리나타니안'은 4510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1만 4792명.
뒤를 이어 재개봉한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에는 3762명,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는 3413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