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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속 미소..故안성기 생전 모습 포착 "함께 해서 영광"[스타이슈]

카리스마 속 미소..故안성기 생전 모습 포착 "함께 해서 영광"[스타이슈]

발행 :

/사진=정은표 SNS
/사진=정은표 SNS



배우 정은표가 고 안성기의 생전 모습을 공개하며 애도했다.


정은표는 5일 고 안성기와 함께 찍었던 영화 촬영 컷들을 공개했다.


정은표는 "존경하는 안성기 선배님. 1999년 영화 킬리만자로 첫 촬영지 주문진에서 선배님을 처음 뵀습니다 마음속으로 흠모하던 최고의 배우랑 함께 연기할 수 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차를 달려 주문진 숙소에 도착해서 인사드렸을 때 맑게 웃으시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라며 "촬영 내내 현장을 여유 있고 따뜻하게 지키시던 모습은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모습이었지만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돌변하던 단단한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의 많은 출연 작품 중에서 한 작품이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고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성기 선배님 존경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정은표 SNS
/사진=정은표 SNS
/사진=정은표 SNS
/사진=정은표 SNS


한편 안성기는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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