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승리에 기뻐했다.
1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참교육'의 배우 김무열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체코전 승리 직후 만난 김무열은 "너무 기쁘다"라고 손뼉을 쳤다. 그는 "제가 전반전은 일정이 있어서 보지 못했다. 근데 보려고 틀자마자 동점골 넣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 장소 도착해서 잠깐 미팅하고 다시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며 "저 혼자 승리의 요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쁨이 두세배다.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2-1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갖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