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펜싱 男단체전 금메달..3사 시청률 도합 22.78%[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7.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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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남자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메달 시상식에서 메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자대표팀은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45대26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07.28. myjs@newsis.com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실시간 시청률이 도합 22%를 넘어섰다.

28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4분부터 8시 6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실시간 시청률은 도하 22.78%로 나타났다. (ATAM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집계)


SBS가 10.57%로 가장 높았고 MBC 8.95%, KBS 3.26% 순으로 기록됐다.

이날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대2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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