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승마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마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평생동안 승마 세상에 안좋은 운동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는 근황을 알렸다.
김성령은 승마복을 갖춰입고 미소짓고 있다. 올해 5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말 위에서도 말을 챙기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콜'로 대중을 만났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