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자의 아름다운 무대..방탄소년단 진, BBC Radio 1 믿고 듣는 김석진 라이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9.08 06:33 / 조회 : 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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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뛰어난 가창력과 청초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영국 'BBC Radio1'은 지난 7일 새벽 1시께(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 버전 '버터(Butter)'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7월 공개된 'Dynamite'와 신곡 'Permission to Dance', 그리고 커버곡으로 퍼프 대디(Puff Daddy)와 페이스 에반스(Faith Evans)의 'I'll Be Missing You'에 이어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사하며 여름 끝자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진은 화이트 슈트에 딥그린 칼라의 넥타이, 작은 오렌지가 그려진 귀여운 베레모를 쓴 상큼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짙은 흑발에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피부의 눈부신 비주얼은 한층 더 돋보였고 높은 천장과 곳곳에 배치된 초록의 식물들이 가득한, 마치 식물원을 연상시키는 세트장과 어우러져 청량함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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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는 진의 타고난 진성 보컬이 돋보였다.

진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풍부한 성량, 진성과 가성의 부드러운 전환은 경쾌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댄스 팝 장르곡의 맛을 살려 버터처럼 팬들의 마음에 녹아들었다.

특히 진은 후렴구에서 한치의 흔들림없는 피치를 유지하며 고음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놀라운 가창력과 청량하면서도 미성의 매력적인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트럭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리듬에 몸을 맡긴 채 흥이 가득한 귀여운 동작과 여심을 자극하는 밝은 웃음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진은 멤버들과 마주보며 함께 호응도 해주고 또 노래에 흠뻑 빠진 모습으로 시원한 고음을 내지르는 등 자신만의 바이브로 오롯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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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의 보컬적 역량은 음악 평론가들과 보컬 코치들의 극찬세례를 받으며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에피파니', 'Moon', '어웨이크'등 솔로곡들은 오랜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기록을 세우고있다.

팬들은 "노래 정말 잘해, 베레모 쓴 귀여운 석진이", "믿고 듣는 김석진 라이브", "라이브도 잘하고 얼굴도 너무 이뻐", "무대 위에 석진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아", "진이 베레모 쓰고 인형되었네", "너무 상큼하고 너무 청순하고 다이뻐", "석진이 미성은 언제들어도 너무 청량해"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BTS - Butter in the Live Lounge, BBC Radio 1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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