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수술.."'특송' 홍보 못해 아쉬워" [공식]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12.13 13:43 / 조회 : 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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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둔 만큼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박소담 배우 또한 매우 아쉬워하는 상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영화.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 당초 '특송'은 12월9일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열려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취소했다. 이후 1월5일 개봉 계획을 일주일 뒤로 연기해 1월12일으로 바꿨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은 '특송'의 홍보 활동에 임하지는 못하지만, '특송'의 개봉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며 "'특송'과 박소담 배우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주고 계신 '특송'의 배우 분들과 제작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소담 배우는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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