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배성우, 한재림 감독 '머니게임'으로 재회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12.25 09:00 / 조회 :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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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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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배성우가 한재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머니게임'으로 호흡을 맞춘다.
○…류준열과 배성우가 한재림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재회한다. '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동명 웹툰인 '머니게임'과 후속작 '파이게임'을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8부작 드라마. 100일 동안 총상금 448억원을 놓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참가자 8명이 100일 후 448억원을 나눠갖게 되지만 물건을 구매할 경우 물가가 1000배로 적용돼 총상금에서 차감된다는 설정이다. 영화 '비상선언' 이후 차기작을 고민하던 한재림 감독은 스튜디오N과 손잡고 '머니게임'을 차기작으로 정하고 막바지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류준열과 배성우는 영화 '더 킹' 이후 한재림 감독과 다시 작업하게 됐다. 한편 음주운전 이후 1년여 동안 자숙해온 배성우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이어 '머니게임'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머니게임'은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며, 아직 어떤 플랫폼에서 공개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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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로 2년여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 출연을 확정하고 이달 초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셀러브리티'는 SNS로 스타가 돼 소위 셀럽이라 불리는 삶을 살게 되는 사람들과 그렇게 되기를 선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미스터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의 꽃' 김철규PD가 연출을, '화정' 김이영 작가가 집필했으며, 12부작으로 제작된다. 전효성이 연기활동을 재개하는 건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메모리스트' 이후 2년여 만이다. 전효성과 함께 이청아, 박규영, 강민혁 등이 호흡을 맞춘다. '셀러브리티'는 내년 하반기 넷플릭스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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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이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수라' 김성수 감독의 차기작 '서울의 봄'에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서울의 봄'은 1970년대 말,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뒤흔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아수라'에서 김성수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황정민과 정우성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김성수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해준이 가세했다. 2022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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