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미야' 팽현숙, ♥최양락 땡땡이 급습..시급 6만원 어디로?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2.18 13:42 /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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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결미야' 최양락이 팽현숙 반찬가게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이하 결미야) 15회에서는 팽현숙의 반찬가게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최양락의 모습이 공개된다.

팽현숙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양락에게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면 시급으로 1만원을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시급 6만원으로 흥정을 시도했고, "하는 거 봐서 6만원으로 주겠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결국 팽현숙 반찬가게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최양락. 그러나 그는 반찬을 그릇에 담다가 여기저기 흘리는가 하면, 배달을 가서 손님과 점심을 먹는 등 시간만 나면 농땡이를 피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양락은 배달을 간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잠이 들어 버렸고, 이를 눈치챈 팽현숙이 급습을 시도해 녹화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양락이 시급 6만원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을지, 오늘(18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결미야'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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