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우 /사진=신성우 인스타그램 |
신성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어난지 16일된 사람이다' 표정 참.."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빠 신성우의 애정이 엿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신성우는 2016년 1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아들, 이달 1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