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
배우 정경호가 자신의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정경호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경호는 "20년이 됐구나"라고 썼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정경호와 지인은 환하게 웃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배우 송혜교 역시 박수 치고 엄지를 드는 이모티콘을 들며 두 사람의 우정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정경호는 소녀시대 수영과 지난 2013년 부터 열애를 시작해 현재 10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정경호는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