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530만원 상당 생필품 후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8.08 14:49 / 조회 : 794
  • 글자크기조절
image


가수 임영웅의 데뷔 6주년(8월 8일)을 맞아 팬들이 장애인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회원들은 임영웅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술이홀로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5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 120개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한달 가량 남은 9월 10일 추석명절을 미리 풍성하게 만나 볼 수 있도록 파주시 지역 장애인 12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웅바라기 서포터즈'는 "개인으로 기부를 하려면 망설여지는데 임영웅 아티스트 하나로 인해 만난 200여 명 되는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회원들이 한 분 한 분 성의껏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뜻깊은 곳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image
이어 "임영웅의 노랫말 중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라는 노랫말에 감명을 받았는데 이런 노랫말처럼 주변 이웃에게 외롭고 지칠 때 손을 내밀 수 있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신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감사하다"며 "우리의 손 하나하나가 합쳐져서 온 세상에 따뜻함이 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모금에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래 사무국장은 "임영웅 아티스트를 만나서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회원들이 새로운 삶의 획기적인 변화와 의미가 생겼던 것처럼 작년부터 올해까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영웅바라기 서포터즈 회원들이 새로운 이웃이자 의미로 다가왔다"라며 "영웅바라기서포터즈 회원들이 후원해 주신 물품은 재가장애인 가정 추석에 전 만나서 소중히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넓게 확산시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웅바라기 서포터즈'는 파주시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 마스크 350만 원 상당 전달을 시작으로 6월에는 공기청정기 600만 원 상당 전달, 8월에는 750만 원 상당의 제습기를 전달, 지난 6월 24일에도 압력밥솥 780만 원 상당을 전달 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