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의 5월은 수확의 계절이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이어 부부의 날(5월 21일)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부의 날에도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부모님은 물론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성·남성 맞춤형 건강기능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정관장에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23일~5월 16일까지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 대비 1.3배,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1.4배 늘었다.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은 부모님 선물과 자기관리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올해 가정의 달 기간 화애락의 20대와 50대 이상 고객 매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장이 최근 리뉴얼한 'RXGIN 홍천웅'은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의 대표 제품이다.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농축액에 스트레스성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SHR-5)과 녹용, 구기자 등을 담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트랜드는 20대 소비자는 부모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찾고,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는 활력과 컨디션 관리에 적극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인삼공사 관계자도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