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론칭한 와인 브랜드 '쉬머(Shimmer)'가 CU 편의점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3만원대 화이트와인 카테고리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셀러브리티 협업 제품을 넘어, 안소희가 직접 브랜드 전반을 이끌며 완성한 프로젝트 와인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재구매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쉬머(Shimmer)'는 안소희가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원액 개발, 브랜딩, 론칭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한 와인 브랜드다. 안소희는 출시 약 1년 전부터 직접 뉴질랜드 현지 와이너리를 방문해 와인메이커들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으며, 와인의 스타일과 밸런스를 설계하는 원액 개발 단계는 물론 라벨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성까지 세심하게 관여했다. 브랜드 탄생 과정과 현지에서의 여정은 안소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안소희의 감각과 취향이 반영된 '쉬머'는 뉴질랜드 와이너리 라파우라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으며, 소비뇽 블랑 특유의 청량한 아로마와 깔끔한 산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품질 완성도,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젊은 소비자층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소희는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랜 시간 애정과 진심을 담아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와인업계를 리딩하는 CU, 금양인터내셔날과 좋은 파트너십으로 완성한 브랜드가 많은 소비자분들께 사랑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베스트셀러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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