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최근 안토다운 신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 중턱에 자리잡은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푸드 인기를 반영해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준비했다.
객실에서 즐기는 인룸 다이닝 '할머니 시리즈'를 준비했다.. 할머니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풍성한 식재료와 손맛을 콘셉트로 황태의 담백함을 살린 할머니 '황태 파스타' 도라지를 토핑으로 올려 건강과 풍미를 더한 '할머니 고르곤졸라 피자'가 주목 받는 메뉴다,
안토 베이커리 '델리'에서는 한국의 석탑을 형상화한 타르트도 함께 출시한다. 고소한 흑임자와 산딸기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타르트와 수정과 세트는 안토의 이전 메뉴처럼 예술적인 감각을 살렸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유럽 투숙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맛으로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메뉴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안토는 김동선 한화그룹 3남이 지휘한 공격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오렌지 군단'에 편입됐다. 이전까지 안토는 서울에서 가장 뛰어난 위치에 자리잡았으나 경영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전략적인 경영으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디저트 부분에서 예술품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제품들이 추가되면서 서울시내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리조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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