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 서사를 그렸다. 박지훈은 5월 18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보직 변경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앞서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 대위를 설득하기 위해 돈가스를 만들었으나, 퀘스트 제한 시간 내에 호감도를 채우지 못해 전직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시스템이 완전히 종료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부대에 북한 주민의 귀순 사건이 발생했다. 강성재가 튀겨낸 돈가스가 그의 마음을 움직이며 귀순을 결정짓는 계기가 됐다. 강성재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보직 변경 없이 취사 보조에서 정식 취사병으로 전직했다.

정식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선임 윤동현 병장의 지도 아래 기본 칼질과 요리 숙련도를 쌓았다. 그는 부대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며 신뢰도를 높였다.
이후 부대에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하는 검열 일정이 잡히며 또 한 번의 시험대가 찾아왔다. 강성재는 특식 대신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했다. 그는 과거 아버지가 가오리 찜의 비린내를 토마토소스로 잡았던 기억을 떠올려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선보였다.
고급 레시피를 연속으로 사용하며 강성재의 스태미나가 바닥을 드러냈다. 결국 강성재가 쓰러지며 시스템 과부하 종료 알림이 뜨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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