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데뷔전 패배했는데...다음 시즌 UCL 진출할 수 있다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8.08 15:26 /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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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4위권으로 마칠 수 있을까?

맨유는 지난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맨유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역력했다. 추격의 불씨를 살린 득점도 브라이튼의 자책골이었다.

맨유 지휘봉을 잡은 텐 하흐 감독은 엄격한 규율을 설정했고, 기강을 잡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맨유를 향한 기대감은 컸다.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시작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첫 단추부터 잘 끼우지 못했다. 리그 1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텐 하흐 감독 체제 맨유는 어디에 위치할까?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참여자 36%가 3, 4위를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고 투표했다.

5, 6위로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29%로 뒤를 이었다. 우승, 준우승은 각각 6, 12%를 차지했다.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한 맨유. 하지만, 반등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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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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