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댄스실력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스튜디오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세아는 흰 크롭티에 짧은 청 반바자리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흰 양말에 흰색 운동화를 신은 윤세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윤세아는 취미로 춤을 춘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춤 솜씨를 뽐내고 있다. 1978년 생으로 40대인 그녀의 나이가 거짓말로 느껴질 만큼, 20대 걸그룹의 미모를 자랑한다.
윤세아는 올해 초 '설강화'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현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