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지 말길" 유진, 유산 고백한 신부 향해 든든한 조언

오! 마이 웨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8.22 08:02 / 조회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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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 마이 웨딩'
'오! 마이 웨딩'에서 첫 국제 커플이 등장해 애틋한 사연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웨딩'에서는 한국인 예비 신랑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혼혈인 예비 신부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웨딩을 향한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오! 마이 웨딩'에서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쳤음에도 가수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차종원과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혼혈인 마리아의 속전속결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차종원과 마리아는 DM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나갔고, 6개월의 짧은 연애 이후 혼인신고를 마쳤다.

차종원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수입을 유지해 두 사람은 옥탑방에서 신혼 생활을 하게 됐다. 그런데 마리아는 불면증과 두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혀 깨볶단의 걱정을 샀다. 깨볶단은 마리아를 위해 러시아어 선생님을 섭외했고, 마리아는 진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마리아는 러시아어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아이를 유산하게 됐다", "검진을 받을 때 아기의 심장 소리가 안 들렸고 자책하게 됐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어렵게 고백한 마리아의 고백에 유진은 "나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다. 스스로 탓하게 되는데 절대 그러지 말고, 잘못 찾으려 하지 말라"는 든든한 조언을 건네 따뜻한 치유와 감동을 전했다.

이러한 깨볶단의 든든한 지원 속 차종원과 마리아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차종원의 부모님에게 성혼선언문 낭독 및 축사를 부탁해 본격적인 웨딩 준비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또한 결혼식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마리아 부모님이 결혼식에 참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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