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얼음판"..'스맨파' 자존심과 의리를 건 남자들의 춤 전쟁 [종합]

권영찬 CP, 최정남, 김나연 PD, 가수 장우영, 보아, 은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남자들의 춤 전쟁'이 시작된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권영찬 CP는 "작년에 '스우파'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제작진이 '스우파2'를 준비하고 있었다. 남자 댄서들만의 매력을 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스트릿 맨 파이터'로 돌아오게 됐다. 정말 많이 준비하고 '스우파'와 다른 볼거리가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남 PD는 "여름부터 남자들의 춤 싸움을 열심히 촬영했다"고 말했으며 김나연 PD는 "지난해 '스우파'에 이어 올해 '스맨파'를 하게 됐는데 남자 댄서들도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댄서분들이 나왔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장우영, 보아, 은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 역시 강다니엘이 MC로 나선다. 보아 역시 '스우파'에 이어 '스맨파'의 파이트 저지를 맡았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2PM 장우영이 새롭게 파이트저지로 합류했다.


보아는 "'스우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대중들께서 댄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는데 한 번 더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더 좋은 무대와 에너지로 시청자분들도 희열을 느끼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이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오랜시간 춤을 사랑하고 춤을 춰온 사람으로서 지난해 '스우파'가 대중들에게 끼쳤던 영향들을 느끼면서 뿌듯했다. '스맨파'로 합류하면서 기분이 좋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서 한국의 댄서분들이 큰 관심과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영은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임해서 '스맨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뱅크투브라더스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어때 크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보아는 "여자 춤은 많은 경험을 했지만 남자 춤은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었다. 저 또한 배워나가면서 디테일한 스킬보다는 전체적인 합이나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를 파악하려고 한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은혁은 "'스우파'를 볼 때는 여러 각도에서 보이고 편집을 통해 디테일한 부분이 보였는데 직접 참여하니 한정적인 부분이 있더라. 디테일한 부분은 볼 수 있는 정도만 보게됐다. 콘서트 연출을 하게 되니 쇼적인 부분,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우영은 "'스우파'가 특색있었고 새로웠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해주고 답답함과 한계에 변혁을 줬던 것 같다. 그런데 '스맨파'는 온도가 조금 다르다. 각 팀마다, 또 팀원들이 갈고닦아온 춤의 장르가 독특하고 뚜렷하다. 솔로 배틀을 할 때도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 미션 안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냐 현장에서의 판단을 냉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엠비셔스 크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YGX 크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스맨파'는 지난해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후속작이다.

권영찬 CP는 "여자 댄서들과 남자 댄서들의 춤이 다르다. 남자 댄서들이 힘이나 군무 같은 부분에서 다르다. 여자 댄서들과 남자 댄서들의 서바이벌도 달랐다. 여자 댄서들의 서바이벌은 질투, 욕심이 있었다면 남자 댄서들은 의리, 자존심 이런 것들이 많이 보여졌다"라고 '스우파'와 '스맨파'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보아는 "'스우파'때 제가 맵다는 표현을 했는데 '스맨파'는 조금 진부할 수 도 있지만 살벌한 얼음판 같다. 예측할 수 없다. 남성분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가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 웃음기하나 없는 진짜 살얼음판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원밀리언 크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위댑보이즈 크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크루와 K-POP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지는 크루 등 화려한 이력의 여덟 크루가 출연한다.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와이지엑스,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의 여덟 크루는 프로 스피릿이 돋보이는 춤 대결과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고퀄리티 퍼포먼스, 성장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뱅크투브라더스의 리더 제이락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바이므로 모든 것을 헤쳐가나는 팀이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어때의 리더 테드는 "8팀 중 가장 색깔이 다채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엠비셔스의 리더 오천은 "49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어벤져스 같은 팀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프로젝트 팀이 단일 팀처럼 맞아가는 청소년 성장만화 같은 이야기도 담겨있다"고 전했다. YGX 리더 드기는 "7명의 개성이 뚜렷한 팀이라 앞으로의 퍼포먼스나 무대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런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비주얼도 봐달라"고 밝혔다.

원밀리언 리더 백구영은 "춤과 안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만드는 팀이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소개했으며 위댐보이즈의 바타는 "모두 장난꾸러기지만 춤에는 진심인 가족같이 사랑하는 팀이다"라고 말했다.

저스트절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프라임킹즈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진한 힙합 감성의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퍼포먼스와 쇼맨십이 강한 어때(EO-DDAE),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탑 아이돌들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낸 원밀리언(1MILLION), 트렌디한 안무로 K-POP신을 휩쓸고 있는 위댐보이즈(WeDemBoyz), 전세계가 리스펙하는 월드챔피언 저스트절크(JustJerk), 넘치는 에너지로 파워풀한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는 프라임킹즈(PRIME KINGZ),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YGX 등 대한민국 댄스 신에서 내로라하는 8크루가 출연한다. 2022.08.23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영광을 아시지만 저는 예전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댄서분들께 인정받고 시청자분들께도 건재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프라임킹즈의 리더 트릭스는 "근육과 힘, 에너지. 편히 보시고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정남 PD는 "고민하고 계신 시청자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여자 시즌을 하고 단순히 남자 시즌을 이어 하는 것이 아니다. 남자 댄서들의 프로그램을 원래 하고 싶었는데 이 시기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춤의 파워와 남자 크루만의 우정, 결속력이 조금 더 와닿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나연 PD는 "지난해 '헤이마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는 댄서분들을 위한 음원을 발매하고 싶어서 댄서분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고 그걸로 미션을 진행했다. 춤을 보고 노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션과 스케일로 돌아온 '스맨파'는 23일 오후 10시 20분 첫방송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