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를 35주 연속 차지했다.
영탁은 9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3주(5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5만 7982표와 함께 1위를 수성했다.
영탁은 스타트롯 랭킹에서 1위를 장기 독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주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는 이찬원이 15만 5351표를 받고 차지했다. 3위는 장민호가 3만 6743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랭킹 |
4위는 1만 8203표를 얻은 임영웅, 5위는 1만 2620표를 얻은 박서진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