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한량이 꿈? 새벽 5시 기상→아침 독서 '깜짝'[★밤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10.11 05:00 / 조회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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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2' 아나운서 오상진이 부지런한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커플이 새 운명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엘리트 부부 오상진과 김소영이 새 운명커플로 합류했다. 오상진은 두 사람이 연세대 동문이라며 각각 경영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이어 출연하게 된 이유가 바로 제작진의 "잘생겼다"는 칭찬 때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지혜는 "육아맘으로서 공감한다. 외로웠던 거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튜디오가 "비주얼 부부다", "선남선녀다"며 환호한 반면 오상진과 김소영은 6년 간 쌓인 동상이몽을 폭로했다. 신혼 초 꿀 떨어지는 눈빛과 거침없는 스킨십에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책까지 출판한 오상진은 "저때를 생각하면 스스로가 유치하게 느껴진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김소영은 이에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좋아했던 게?"라 되물어 충격을 더했다.

김소영은 잘생긴 얼굴과 큰 키, 높은 지능과 학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오상진의 '엄친아' 이미지를 언급했다. 김소영은 "근데 제가 살아보니 알려지지 않은 면들이 있다"며 "사실 본인은 한량처럼 살고 싶어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스튜디오서 "이런 사람들이 늘그막에 일탈하면 무섭다"고 인정했고, 오상진은 "맞다. 나 무섭다. 보여줄 거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어진 영상에서 오상진은 한량이 되기엔 지나치게 모범적인 일상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오상진은 무려 새벽 5시 반도 전에 알람도 없이 일어나더니 바로 침구를 깔끔히 정리해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즐기고는, 네 살 딸 수아가 일어나자 함께 책을 읽고 아침을 먹이며 누구보다 부지런한 아침을 보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아침까지 요리하며 완벽한 가사 담당의 면모를 보였다. 김숙은 "이 정도면 하루 끝난 거 같다. 밥을 두 번이나 했다"고 감탄했고, 이현이는 "드러눕는 걸 못 봤다"고, 이지혜는 "워낙 부지런한 스타일이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에 오상진은 절대 한량이 될 수 없다며 "탁재훈을 만나라"고 권해 폭소를 안겼다. 엘리트 부부다운 아침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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