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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시간이었다. 일찍 복귀했지만 아쉽지도 섭섭하지도 않았다. 다시 나아가자. 아직 꿈꾸고 있으니"라고 적었다.
이어 "잘 왔습니다. 모두 오늘도 힘내자고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은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들 부부는 미국 여행을 떠난 바 있다.
한편 2015년 결혼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둘째 딸을 유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