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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둘째 '해리포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트럭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보유중인 외제차 다음으로 트럭을 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리포터'라니 차 이름이 너무 귀엽잖아요", "멋져 부러요. 범접할 수 없는 걸크러쉬", "와중에 포터랑 깔 맞춤. 모델 본능 어디 안 가네요", "김광규 님과 커플 운동화. 미안해요", "혜진 포터 축하해요", "아니 트럭을 모신다고요? 간지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방송 중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