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막고 재차 슈팅까지! 슈체츠니, 사우디 돌풍도 막았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6 23:50 / 조회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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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보이치에흐 슈체츠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돌풍을 막았다.

폴란드는 26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멕시코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폴란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상대는 아르헨티나를 제압한 돌풍의 사우디였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경기도 그랬다. 사우디는 맹렬한 기세로 폴란드를 몰아붙였다. 폴란드는 아슬아슬하게 실점 위기를 넘겼다. 폴란드는 선제골까지 기록했다. 전반 39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지엘린스키가 사우디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이다. 이를 알도사리가 찼는데 슈체츠니가 감각적인 선방을 보여줬다. 이후 알부라이크가 재차 슈팅을 날렸으나 슈체츠니가 끝까지 공을 보고 팔을 뻗어 막았다.

실점과 다름없는 장면에서 슈체츠니는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후반에도 슈체츠니의 슈퍼세이브 행진은 계속 됐다. 후반 9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상황이 펼쳐졌는데 슈체츠니가 단단하게 골문을 막았다.

남은 시간 폴란드는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슈체츠니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폴란드의 승리는 없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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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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