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채널 |
니콜은 2일 "오늘은 '뮤직뱅크'"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금빛 벽면을 배경 삼아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니콜은 여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쁘면 곤란해", "언제나처럼 여왕", "매우 추운 겨울이지만, 언니 미모 덕분에 녹아내려서 춥지 않네요. 후후 아우 더워. 오늘도 무대 부숴! 지구 부숴! 우리 언니 화이팅", "이렇게 뭉쳐줘서 고마워", "미쳤어. '세젤예' 오늘도 짱 추운데 무대 끝나면 따뜻하게 잘 입고 일요일에 만나. 니콜 사랑해. 격하게 많이 많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지난달 29일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