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한정민, 내추럴한 커플 셀카 "얼굴이 큰일이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12.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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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정민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이 커플이 여행의 여운을 놓지 못한 채 내추럴한 포즈로 근황을 전했다.

한정민은 7일 "찌릿찌릿 냐하~아아"라고 적고 조예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조예영은 사진에 대해 "멀미 걱정과 비례하는 내 입크기"라고 답했고 한정민은 "물고기밥 줄 수 있었는데 아깝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예영은 "아진짜!! 입보다 내 얼굴이 큰일이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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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정민



한정민은 다른 사진에서는 풀빌라에서의 뒷모습을 흑백 컬러로 표현했다.

한정민은 "90년대 사우나 갬성. 자~~~~~~드가자~~"라고 적었다.

한정민 조예영 커플은 '돌싱글즈3'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내년 재혼을 계획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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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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