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Mnet |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는 세미 파이널에 나선 8명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표의 추첨으로 세미파이널 대진이 결정됐다. 가장 먼저 뽑힌 블라세는 칸을 뽑았다. 두 번째로 뽑힌 던말릭은 잠비노를 상대로 결정했다.
세 번째로 뽑힌 NSW yoon은 이영지를 상대로 지목해 놀라움을 안겼다.
NSW yoon은 "저는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죽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일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붙어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대결 상대로 지목된 이영지는 NSW yoon에게 "윤이 몇 살이니 학교 가야지"라고 도발하면서도 "이 악물고 할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