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 스타랭킹 빛낸 스타들..왕중왕은 임영웅]
관련기사 14
BTS 지민, 65주 연속 스타랭킹 男 아이돌 1위..넘사벽 인기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3.01.26 15:18지민은 지난 1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26일 오후 3시까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65차(1월 4주) 투표에서 3만 272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65주 연속 장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가 2만 123표로 2위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 진이 1만 1833표를 얻으며 3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 RM(2261표), NCT 유타(1665표), 방탄소년단 정국(1656표), 방탄소년단 슈가(160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KPOP] "뉴진스 볼모로 협박" 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공식][전문] 12분전
- [방송]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은퇴 발표 "제2의 인생"[전문] 32분전
- [방송] 임영웅, 94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영웅시대'는 저물지 않는다 50분전
- [방송] 유재환 '작곡비 사기 논란' 사과 "금전 피해 고의 아냐..깊이 반성" [공식] 52분전
- [KPOP] 유재환, 결혼 발표 사흘만 작곡비 사기·성희롱 논란 1시간전
베스트클릭
- 1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2 '청순 외모' 치어리더, 과감한 비키니 몸매 '아찔'
- 3 '日도 놀랐다' 한국 충격 탈락, 이영준+황선홍 퇴장→인니에 승부차기 패배 "韓이 올림픽 못 가다니..."
- 4 찰나도 레전드..방탄소년단 지민 '7초의 지민' 재조명
- 5 방탄소년단 지민 'FACE' 韓솔로 앨범 최초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 달성
- 6 '이영준 퇴장' 한국, 인도네시아에 1-2로 끌려가던 중 '악재'... 올림픽행 빨간불
- 7 '김도영 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양현종 170승' KIA, 키움 꺾고 20승 선점... 타이거즈 역사도 새로 썼다 [고척 현장리뷰]
- 8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9 '도하 참사' 한국, 인니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 '올림픽 예선 탈락'... '신태용 매직'은 계속[U-23 아시안컵]
- 10 황선홍vs신태용, 韓 인도네시아전 선발 명단 발표! '이태석 선발-이영준 벤치', 4강행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