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4' 혹한기 체험..김조업 피하기 위한 두뇌 싸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3.02.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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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박2일 시즌4'


'1박 2일' 멤버들이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해 두뇌 싸움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특집에서는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멤버들은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쳤다.

대결 도중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를 향해 끝없이 견제를 펼쳤고, 잠시 동료애를 잊은 듯 거짓말 배틀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모인다. 난무하는 거짓말 속 진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어느 멤버가 조업에 당첨될지 주목 된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5일 오후 6시 15분 방송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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