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옥주현 /사진=인스타그램 |
옥주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뜩 예쁜 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 아파서 부었어..근데 녹화 끝나고 빠지는 얄미운 붓기님"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옅은 분홍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는 옥주현의 미모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이다. '베토벤'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루드비히 반 베트벤의 일생을 다루는 내용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