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는 다이나믹듀오(최자 개코), 허성현, 다나카(김경욱), 수스(xooos), 비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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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넷 '쇼미더머니11'의 준우승자 허성현은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수장 다이나믹듀오와 동반 출연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허성현은 '쇼미더머니11'의 우승자 이영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박재범 앞에서 준우승 소감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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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와 박재범의 특별한 과거 일화도 공개된다. 박재범은 2010년 당시 다이나믹듀오에게 크게 감동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재범은 "앞으로 다이나믹듀오 형님들이 부르면 언제든 충성"이라고 밝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사연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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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매력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꽉 채운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다나카는 이날 박재범과 함께 '몸매' 무대를 즉흥적으로 선보인다. 박재범이 듀엣을 제안을 할 만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다나카의 활약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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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