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
권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튜브탑을 입고 페도라 모자를 쓴 권유리가 난간에 기댄 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뜨거운 햇볕 때문에 붉어진 피부에도 관광을 즐기며 화보 같은 휴가를 만끽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
한편 권유리는 유튜브 채널 '유리한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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