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임지연은 안경을 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착용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그는 무해한 웃음을 짓고 있다.
또한 임지연은 전작에서 보여 준 강렬한 악역 이미지를 지워내고 순수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