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과 뉴진스가 '인기가요' 1위 대결을 한다.
부석순, 뉴진스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3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부석순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뉴진스는 'Hype boy'(하입 보이), 'OMG'(오엠지)로 1위 후보가 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WSG워너비(가야G), 강소리, 니콜, OnlyOneOf(온리원오브), 온유(ONEW), Y(골든차일드), 울랄라세션, 유주, 체리블렛(Cherry Bullet), KAI(카이), CRAVITY, TAN, TRENDZ(트렌드지), TWICE(트와이스), HAWW(하우)가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