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
공현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보다 날씬했던 24주 만삭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의 몸에도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는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완전 여신",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쌍둥이를 임신해 올해 7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