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 콤비, 극장 뜬다..개봉전 무대인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3.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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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하정우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비공식작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개봉한다. /2023.07.1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하정우 주지훈 그리고 김성훈 감독이 개봉 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영화 '비공식 작전'의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오는 22일과 23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기존에 '피랍'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지만 '비공식작전'으로 여름 관객을 만나게 됐다.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오는 22일 롯데시네마 파주운정, 메가박스 킨텍스, CGV 일산, 롯데시네마 은평(롯데몰),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23일은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CGV 부천, CGV 인천, 메가박스 송도를 방문해 관객을 만난다.


한편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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