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입장권 예매 18일 오후 2시 시작, KBO "PS 입장권 전량 예매로 진행... 취소분은 경기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3.10.18 11:49
  • 글자크기조절
image
창원 NC파크의 모습.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의 예매가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6시 30분 창원에서 개최되는 NC와 두산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자 프로필
김우종 | woodybell@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