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8세 이하부 대회 사용 배트 관련 공청회 발표자 확정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4.02.20 18:32 /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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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8세 이하부(고등부) 대회 사용 배트 관련 공청회.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 고교야구에 나무 배트를 도입된 지 20년이 되는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다시 한 번 배트의 효용성에 대해 논의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8일 오후 2시, 더 케이 호텔 서울(The-K Hotel Seoul) 거문고홀A에서 개최하는 '18세 이하부(고등) 대회 사용 배트 관련 공청회'의 주재자와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번 공청회의 주재는 전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박재범 교수가 맡는다. 협회는 발표자로서 공청회 참여를 희망하는 관계자들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협회 검토를 거쳐 최종 발표자를 선정했다.

공식 발표자로는 전 일간스포츠 야구팀장을 역임한 최민규 한국야구학회 이사와 광역세인트루이스심판협회와 미주리주체육협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금강 칼럼니스트, 프로야구선수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이자 한국리틀야구연맹 총괄본부장인 마해영 이사, 스포츠서울 장강훈 부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18세 이하부 대회 사용 배트에 대한 공식 선정 인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목재 배트와 비목재 배트의 장·단점을 비교한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진흥공단 기술혁신팀 권용규 차장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과학연구실 박상헌 박사가 참여해 목재와 비목재 배트와 관련한 참고 의견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종훈 회장은 "협회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및 제도 개선 TF와 시·도협회 실무자 협의회 회의 등을 통해 협회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 역시 학생야구 발전을 위하여 지도자, 선수, 학부모, 공인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청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공청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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