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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사진=스타랭킹 |
임영웅은 4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차(93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 709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번까지 93주 연속 1위로, 단 한차례도 이 부문 1위 자리를 내어준 적이 없다. 임영웅의 인기 파워를 또 한번 보여준 셈이다.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꾸준한 사랑으로 '임영웅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이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8만 918표) 영탁, 3위(6만9371표) 이찬원, 4위 (5만4274표) 장민호, 5위(4만4709표) 박서진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3주차(94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4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