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박건도 기자 / 입력 : 2024.05.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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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음바페 밀랍 인형.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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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밀랍 인형(오른쪽)을 보고 미소 짓는 음바페. /AFPBBNews=뉴스1
킬리안 음바페(26)도 놀랐다. 실제 인물과 인형이 구분이 안 되는 정도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음바페는 마담 투소 팝업 행사에서 자신의 밀랍 인형을 봤다. 굉장히 비슷한 외형에 음바페도 당황한 듯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베를린 전시회에 전시될 음바페 밀랍 인형이 공개됐다. 음바페는 마담 투소 행사에 참여해 직접 인형을 봤다. '데일리 메일'은 "팝업 행사 무대에서 음바페는 인형을 숨기고 있는 커튼을 직접 내리기 위해 버튼을 눌렀다. 유로 2024 프랑스 유니폼 킷을 입고 있는 인형을 본 음바페는 충격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음바페는 인형을 보더니 "이건 100% 나잖아!"라고 외치며 웃었다. 심지어 음바페는 "나보다 더 나 같은 인형이다. 감각적인 동상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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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왼쪽)가 본인과 똑 닮은 음바페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해당 밀랍 인형은 독일 베를린의 전시회장으로 향한다. 매체는 "음바페 밀랍 인형이 향할 박물관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올리버 칸(전 바이에른 뮌헨), 요슈아 키미히(뮌헨) 등 축구 영웅들이 전시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음바페는 1분 정도 인형의 얼굴을 살펴봤다. 밀랍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기자들은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라며 "음바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인형을 보고 경외감에 휩싸인 듯했다"라고 표현했다.

심지어 '레퀴프'에 따르면 해당 인형은 제작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매체는 "4시간 동안 사진 촬영과 얼굴 및 신체 분석이 있었다. 그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표현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음바페는 올 시즌이 끝나면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을 떠난다.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행이 확정적이다. 이미 스페인 라리가 회장도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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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왼쪽)가 음바페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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