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국 : 아이 엠 스틸' |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정국 : 아이 엠 스틸'이 개봉 2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뜨거운 관객 반응에 힘입어 개봉 2주 차 특전 이벤트를 이어간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타고난 재능과 빛나는 노력으로 무한 성장 중인 아티스트 정국, 전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팝스타'에 등극하기까지 정국이 지나온 약 8개월의 여정과 아미(ARMY)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영화.
영화는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전 제작 과정과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은 뉴욕 타임스퀘어 TSX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그리고 정국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담아냈다.
이에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은 "정국의 재능, 노력,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 등 극찬 가득한 관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영화 개봉을 기념해 개봉 첫 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정국의 비주얼이 담긴 CGV 오리지널 굿즈 TTT(That's The Ticket)를 선착순 증정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영화 관람 시 정국의 셀카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2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기간 내에도 특전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한국 CGV극장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일본에서는 10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