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26일 공개. 2024.12.9
원지안 '청순 미모'[★포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4.12.09 21:05관련기사
김창현
chmt@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방송] 홍진경 "딸, BTS 진 팬..손절 각오하고 비밀 촬영"[달려라 석진] 5분전
- [KPOP] 주원, 고백송 '사랑은…' 스페셜 클립 공개 '겨울 감성 자극' 7분전
- [방송] '환승연애' 이혜선·김광태, 사적으로 만났다.."최근 유기견 봉사" 12분전
- [방송] 율희, 이혼·폭로 딛고 배우로 새 인생..최민환은 '활동중단'[종합] 25분전
- [KPOP]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 '넌 언제나' 겨울 녹이는 청춘 보이스 예고 39분전
베스트클릭
- 1 로운, 김민주와 '샤이닝' 주인공..채종협은 최종 고사
- 2 올해 30세라고? 방탄소년단 지민, 시간 거스른 최강 동안 '화제'
- 3 박하선, 남편 ♥류수영에 "동네 개야?" 분노한 이유
- 4 베이비복스 김이지·이희진, 윤은혜 폭행설·나이 루머 입 열었다
- 5 "손흥민 주장 뺏어서 18살한테 줘라" 충격 주장→토트넘 팬들 너무하네! 英현지도 "SON은 레전드, 이런 대우 안 된다"
- 6 충격 "SON 전성기 끝났다" 패배 사과에도 '욕설+야유' 난무라니... 과연 이게 맞나 "17세 FW 무어 내보내라" 맹비난
- 7 [오피셜] 와 '최강야구' 출신 드디어 초대박 터졌다! 연봉 무려 177%↑, 캠프 떠나는 한화, 59명 연봉 계약 모두 마쳤다
- 8 '검은 수녀들' 송혜교, 담배 물었다..오컬트 택한 용기와 진심 ②
- 9 '충격' 손흥민, 눈앞에서 팬한테 욕설 들었다→"18세 유망주보다 못해" 혹평까지... "SON, 결국 토트넘 떠날 것" 전망
- 10 '영구제명' 강동희 전 감독, '농구교실 1.6억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