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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겁고 깜짝 놀랄만한 역대급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홍콩 미식 투어. 딤섬의 천국 홍콩에서 뜻밖의 대결이 펼쳐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박은영 셰프와 전현무 사이에 자존심이 걸린 '맵부심' 대결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영상에 몰입하며 승부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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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같은 건물과 관점을 뒤트는 디자인까지 해설자가 모형을 가지고 설명하며 "건축계에서 이찬원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손뼉을 치며 활짝 웃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랜선 여행은 '세계의 집 in 마이애미'.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의 고급스러운 내부부터 개인 요트 선착장과 침실에서 즐기는 오션뷰가 펼쳐졌다.
이어 또 다른 부자 하우스의 호텔급 시설 영상들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여기는 그냥 업장이잖아"라며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구비한 475억 원짜리 집이라는 말에 입이 떡 벌어졌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