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최근 스타뉴스를 통해 요즘 근황, 새해 계획 등을 밝혔다.
현재 김준호는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공개 연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과 올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김준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제일 먼저 김지민을 떠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매우 부지런해졌습니다. 이제 혼자가 아니니까요! (웃음)"
결혼이란 새 출발을 앞둔 그는 책임감도 더욱 커졌다. 그는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이번 설날 계획으로는 "쉬면서 몸 재정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들 이번 연휴에 푹 쉬시면서 건강 돌보기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셔야 합니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새해를 맞이해 따뜻하고 유쾌한 덕담도 전했다. 그는 "코미디언인 만큼,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웃음 많이 받으세요! 모두 새 출발 하는 2025년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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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03/사진=이동훈 |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프러포즈에서 김준호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하는 스케치북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김준호는 '솔직히 너를 만나기 전까지 앞으로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어. 내가 아플 때 내 옆을 지켜주는 널 보고 내 마지막 사랑이 너라는 걸 깨달았어'는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고, 이에 감격한 김지민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날짜도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결혼식이 6~7개월 남았다"며 올여름쯤 계획 계획이 있음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