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 5000억 번 방시혁, 살 더 빠졌다..다이어트 근황 공개

이승훈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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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시혁 SNS
/사진=방시혁 SNS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콘서트를 응원했다.

방시혁은 20일 오후 개인 SNS에 "@le_sserafim You're fearless! #easy_crazy_hot_in_incheon #sourcemusic #HYBE"라며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시혁은 같은 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르세라핌의 투어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르세라핌 사이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시혁은 걸 그룹과 비교해도 전혀 기죽지 않는 소두를 자랑하며 한층 더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시혁은 배가 상당히 나온 몸집으로 포착돼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지난 9일 기업전문분석 한국CXO연구소는 대기업 집단 중 3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그룹 총수 43명을 대상으로 1분기 주식 평가액 변동(1월 2일과 3월 31일 종가 기준)을 조사했다. 주식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방시혁 의 주식 재산은 2조 5816억 원에서 3조 971억 원으로 3개월 사이 5155억 원(2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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