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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준수의 초대로 뮤지컬 배우 손준호,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수는 체중 관리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운동도 운동인데 식단 조절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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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
김준수는 정동원에게 "다이어트하고 그런 거 없냐"고 물었다. 정동원은 "원래 많이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키가 176cm인데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